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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Swedengate
"스웨덴에서는 집에 손님이 와도 초대를 한 것이 아니라면 밥을 주지않는다" 라는 밈
문화 충격적인 이야기입니다. 저희 나라에서는 상상할 수도 없는 문화이지요.
이것은 방문한 사람이 어른은 물론이고 어린이도 상관없다고 합니다.
밥 안주는 국가 지도도 등장했다고 합니다.
파란색이 밥을 거의 대부분 주는 국가이고, 얻어 먹기 힘든 국가가 빨간색입니다.
이 밈의 시작은 레딧에서 시작이 되었다고 합니다.
이 레딧의 글이 시작이었고, 가장 추천을 많이 받은 글이 이 댓글입니다.
예전에 스웨덴 친구 집을 방문한 경험이 있는데, 놀다가 어머니가 저녁 식사가 다 되었다고 외쳤다.
그래서 따라나갔더니 친구는 자기가 밥을 먹을 동안 방에서 기다리라고 말을 했다. 라고 합니다.
이 글이 스웨덴의 이미지를 나락으로 빠뜨렸습니다.
이제 이 사람 한명의 경험일까 생각해볼만 하지만, 리플이 엄청 달리면서 수많은 사람들이 이 문화를 검증해줬습니다.
현재는 레딧에서 이미 성지가 되어서, 스웨덴이 나락의 이미지로 가게 되었습니다.
문화의 차이 존중해줘야 하지만 살짝 정이 없는 것 같기도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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